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 배달앱 주문 증가…치킨배달창업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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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672회 작성일 20-10-12 10:47본문
[아이티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외식문화 판도가 배달 중심으로 바뀌고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맞닥뜨리면서 외식 자영업자들에게 배달앱 주문량은 매출, 수익으로 직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중적인 메뉴에 남다른 경쟁력으로 고객을 사로잡아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가운데 치킨배달창업 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배달앱 주문량 증가와 함께 테이크아웃까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치킨의민족은 지난 2019년에 브랜드 런칭을 한 이후 약 1년 반 만에 160호점을 돌파했다. 또한 JTBC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구독자 90만 유튜버 'BJ 야식이', 구독자 300만 유튜버 '까니짱'이 소개한 바 있다.
업체는 매일 새 기름으로 친환경 신선 닭을 사용하고 신메뉴 개발을 주기적으로 출시하면서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가장 맛있는 치킨’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후라이드, 양념치킨 등 기본 메뉴에도 특색 있는 맛을 내고 있으며 청마치킨, 마요레치킨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옛날 통닭과 치킨 판매를 병행함으로써 테이크아웃과 홀 및 배달까지 3중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으며, 창업의 문턱을 낮춰 초보자들도 수월한 운영을 하도록 돕고 있다. 누구라도 \조리가 가능한 레시피를 제공해 전문 주방장 없이도 조리할 수 있다.
치킨의민족은 현재 10월 창업비용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으로 최대 2,000만 원 대출 지원, 로열티 및 물류 보증금 면제, 계육 100마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배달어플 및 SNS 온라인 홍보, 전단/현수막 홍보 지원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 사업에서 배달앱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사람들의 입소문이 중요하며 배달, 홀, 테이크아웃까지 다중 수익구조 창출이 가능한 치킨의민족에 관심을 갖고 창업문의를 주시는 분이 늘었다”며 “이번 달에는 혜택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 지원으로 최고의 가맹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아이티비즈뉴스(https://www.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