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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 이슈까지 맞물려 언택트 외식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술 문화를 좋아하는 한국인의 특성상 배달시장과 매장형 오픈 등 다각도로 전략을 세운 유망창업아이템이어야만 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치킨의민족’은 대중적인 치킨 메뉴와 함께 색다른 메뉴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9년에 브랜드 런칭을 한 이후 약 1년 반 만에 160호점을 돌파했으며, 특히 JTBC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와 구독자 90만 유튜버 'BJ 야식이', 구독자 300만 유튜버 '까니짱'에게도 소개된 바 있다.

치킨의민족은 매일 새 기름으로 친환경 신선 닭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맛있게 조리하여 건강과 위생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단골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 수익 구조를 위해 신메뉴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업체는 치킨집의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 양념치킨에도 본사만의 맛을 더했으며 청마치킨, 마요레치킨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메뉴를 개발하여 고객의 호기심을 사는 데 성공했다. 브랜드 출시를 준비 과정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치킨의민족은 옛날 통닭과 치킨 판매를 병행함으로써 테이크 아웃과 홀 및 배달까지 3중 수익구조를 창출한다는 특징도 가진다. 최근 사회구조의 변화로 청년실업, 명예퇴직 등도 늘고 있는 가운데 창업초보자들도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 뜨고 있는 가운데 치킨의민족은 10분 만에 조리가 가능한 레시피를 갖춰 전문 주방장 없이도 조리가 가능하여 인건비 최소화할 수 있다.

치킨의민족은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짐을 덜어주고자 9월까지 선착순으로 최대 2,000만 원 대출 지원, 로열티와 물류 보증금 면제, 계육 100마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배달어플 및 SNS 온라인 홍보, 전단/현수막 홍보 지원 등의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상권에 제약을 받지 않는 배달업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은 요즘 높은 경쟁력, 인기, 수월한 운영, 창업혜택 등을 따져본 후 치킨의민족을 선택하는 예비창업자분들이 늘고 있다”며 “탄탄한 치킨프랜차이즈를 통해 유망창업아이템을 시작하실 계획이라면 이벤트가 마감되기 전에 빠르게 연락하셔서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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